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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큼은 나도 5AM 클럽 — 아침 러닝, 아침 공복 유산소 수면은 중요합니다. 몹시 중요합니다. 잠시 딴 얘기를 하자면, "잠이 적으면 언젠가 그 값을 치른다" (시사저널) “수면 시간은 짧지만 깊게 잔다는 사람이 있다. 이미 수면장애로 잠이 부족한 사람의 전형적인 형태다. 잠을 시간 낭비라고 여긴 에디슨도 하루 3~4시간만 잤다. 그러나 그는 짜증을 달고 살았고 가족관계도 파경에 이를 정도로 좋지 않았다. 수면 부족일 때 코르티졸 분비가 늘어나면서 스트레스가 3.6배 증가한다. 짧은 시간에 깊게 잔다고 해서 수면의 질이 좋은 게 아니며, 부족한 수면 시간을 채울 수는 없다는 것이 전문의의 지적이다.” (위 링크한 기사에서 인용) 잠을 줄이고 식사를 거르고 운동을 안 하며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사람들. 그들을 보며 그 절박한 뜻은 좋으나 그렇게 해서 얻은 것은 다.. 2019.06.13
달리기가 완전히 새로워졌어요, NRC 오디오 가이드 런 2019년 5월, 이 달은 제 러닝 역사(?)에서 새로운 시절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NRC 오디오 가이드 런'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달리기를 싫어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일상의 관성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살다보니 어느새 달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꽤 오랜 기간 동안요. '다시 달려야 할까?' 실은 스스로 달려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달리지 않을 이유도 없었지만요. 어쩌면, 달리지 않을 이유가 있었습니다. 다만, 몰랐던 거죠. 'NRC 오디오 가이드 런'을 만나기 전까지는요. 'NRC 오디오 가이드 런'을 만나기 전에는 정말 '그냥' 달렸습니다. 일단 뛰고 봤습니다. 금새 싫증이 났죠. 원하는 결과(거리 또는 시간, 페이스)를 달성하지 못하고 쉽게 지..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