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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M 클럽3

오늘 하루만큼은 나도 5AM 클럽 — 아침 러닝, 아침 공복 유산소 수면은 중요합니다. 몹시 중요합니다. 잠시 딴 얘기를 하자면, "잠이 적으면 언젠가 그 값을 치른다" (시사저널) “수면 시간은 짧지만 깊게 잔다는 사람이 있다. 이미 수면장애로 잠이 부족한 사람의 전형적인 형태다. 잠을 시간 낭비라고 여긴 에디슨도 하루 3~4시간만 잤다. 그러나 그는 짜증을 달고 살았고 가족관계도 파경에 이를 정도로 좋지 않았다. 수면 부족일 때 코르티졸 분비가 늘어나면서 스트레스가 3.6배 증가한다. 짧은 시간에 깊게 잔다고 해서 수면의 질이 좋은 게 아니며, 부족한 수면 시간을 채울 수는 없다는 것이 전문의의 지적이다.” (위 링크한 기사에서 인용) 잠을 줄이고 식사를 거르고 운동을 안 하며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사람들. 그들을 보며 그 절박한 뜻은 좋으나 그렇게 해서 얻은 것은 다.. 2019.06.13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아침 6시 기상. 이 정도면 '5AM 클럽'은 아니지만, '6AM 클럽'에는 가입할 수 있을 것 같다. 6월 초순의 시기. 내가 눈을 뜰 때면 이미 주위는 환하다. 암막 커튼이 있는 안방을 벗어나 거실로 나오면 거의 대낮 수준이다. 일출 시각을 확인해봤다. 내가 사는 동네는 오전 5시 11분이면 해가 뜬다. 이런 환경도 나의 이른 기상을 돕는 것 중 하나이다. 일찍 일어나서 간단한 맨손 체조를 했다. 땀이 날 정도로 격렬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았다. 바나나 1개를 먹고, 냉수에 녹차 티백을 넣어 마셨다. 그리고는 웹 서핑의 길로 빠져들면서, 나의 아침 루틴은 길을 잃었다. 나는 어제 아침 이른 기상은 짧다면 짧은 인간의 삶에서 무언가 새롭고 더 나은 것을 해보려는 사람의 귀여운 발.. 2019.06.12
최적의 아침 루틴은 무엇일까, 로빈 샤르마, 『변화의 시작 5AM 클럽』, 20/20/20 공식 새벽 5시 50분. 모처럼 일찍 일어났다. 그럼 뭐하는가. 이리저리 빈둥대다 보면 어느새 출근 시간이다. 어쩌면 오늘 하루 중 온전히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기회가 이렇게 사라져버렸다. 세상에서 가장 비싸다는 '시간'을 여유롭게 쓴 것이니, 그것 자체가 나쁘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허겁지겁 출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보다야 낫다. 다만, 이 시간을 위한 루틴이 갖추어져 있다면 좀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아침형 인간 성공론'에 상당히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살다보니 현실적으로 아침에 더 시간을 내지 않으면 다른 무언가를 시도해 볼 기회조차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까,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성공한다, 라는 것이 아니고,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누군가만이..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