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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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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 멈추지 않는 추진력의 비밀 (닐 파텔 등) 서평을 써야해서 억지로 밑줄까지 그어가며 읽긴 했지만 (사실 읽는 재미가 아주 없지도 않았지만) 이제 이런 책은 가급적 피하련다. 살면서 내가 앞으로 몇 권의 책이나 더 읽을 수 있을까. 평생 6,000권 정도의 책을 읽을 수 있다고 하는데, 아무 책이나 집히는 대로 읽으며 살고 싶지는 않다. 처음 이 책에 꽂혔던 이유는, 사람들이 ‘리스크 회피’를 이유로 ‘실패’를 회피하는 바람에 성공에서 더욱 더 멀어지게 된다는 점을 지적하였기 때문이다. 즉, 무언가를 배우고 더 나아지려면 적당한 ‘리스크’를 감수하고 때론 실패를 맛보기도 해야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리스크를 피하는 것에만 급급해서 ‘성공 = 실패하지 않는 것’으로 정의해버린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므로 “매일 작지만 조금씩 감당할 수 있는 고통을 감..
멈추지 않고 허슬하려면 ‘10분 법칙’ 무엇이 좋은 습관이 알고 있더라도 이를 실행하는 일은 때때로 강한 저항감에 부딪힌다. 예를 들면, 식사 직후에 설거지 하기(설거지는 미루면 미룰수록 하기 싫어지고 힘들어진다), 알람을 끈 채 다시 잠들지 않고 새벽 5시에 곧장 일어나 달리기 등이다. 설거지를 하면 청결은 물론 기분이 개운해지고, 운동을 하면 틀림없이 활력이 느껴질 것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왜 이렇게 실행을 주저하는 것일까? 그것은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10분 법칙'이 있다. 이 법칙의 내용은 매우 간단하다. 바로,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10분만 해보는 것이다. 10분 동안 하고, 그다음에 판단하는 것이다. 실행하고 싶은지 아닌지 스스로에게 묻지 마라. 계획하지 마라. 대신 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