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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3

갓 구운 빵이 맛있을까 — 프릳츠 커피 빵 나오는 시간 (프릳츠 도화점) 어제 또 프릳츠 커피를 다녀왔다. ​(프릳츠 도화점)입구에 [빵 나오는 시간]을 적어놨다. 갓 구운 빵이 더 맛있을까? 혹자는 한 번 식혔다가 다시 데워먹는 빵이 더 맛있다고 한다.그럼, 빵 나오는 시간을 알아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그렇다. 다 팔리기 전에 사가야 하는 것이다. 빵 나오는 시간을 알면 최소한 내가 사고 싶은 빵이 다 팔려서 없는 사태가 벌어지지는 않는 것이다.그러나, 안심하자. 오후에 가도 빵 많다. 모든 종류의 빵이 여전히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결론은, 프릳츠 커피 빵 정말 맛있다! 2019.06.28
산책하러 가기 좋은 그림가게, 미나리하우스 MINARI HOUSE 그림가게, 미나리하우스. 낙산공원에서 이화장 쪽으로. 산책하기 참 좋은 동네에 위치하고 있다. 1층에서 허승희 작가의 개인전 를 하고 있었다. 2층은 코워킹스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는 모양. 2018.10.26
프릳츠 커피 컴퍼니 FRITZ COFFE COMPANY 프릳츠 커피 다녀오고 생각이 많아졌다. 왜 어떤 카페는 ‘이렇게나’ 잘 되고, 어떤 카페는 파리만 날리다 결국에는 망하는가. 입지? 마포구 도화동이 뜨고 있는 동네라고 하기는 어렵고, 공덕역 가까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대로변이 아니고 오히려 같은 블럭 대로변 건물 1층에 떡하니 스타벅스가 입점해 있다. 분위기? 확실히 이색적이다. 기계로 찍어낸 듯 유사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느 프랜차이즈 카페들과는 당연히 다르다. 전에는 고깃집이었던 마당이 있는 2층 양옥집 ― 지면에서 0.5층 높게 1층을 두는 이런 건축양식(?)을 일컫는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 을 통째로 사용한다. 반지하에 빵을 굽는 시설이 있고 1층에 계산대, 커피, 빵 그리고 기념품(컵, 모자, 티셔츠 등..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