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OPIc 시험 후기 @ WSE여의도
오픽 OPIc 봤다. 점수가 필요한 건 아니었고,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재미삼아.WSE여의도는 여의도역 교보증권빌딩 12층에 있다. 주차 지원 되어서 좋았다. 다른 시험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시설도 이 정도면 좋은 편인 것 같다.오픽 OPIc 문제, 질문은 응시자가 background survey에서 고른 항목에 따라 만들어진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고득점을 얻을 목적으로 자신의 준비한 질문이 나오도록 survey를 한다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다.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갔던 나는 마음 편히 background survey에 응답했다. 그 결과, 내가 받은 질문들은,나의 취미인 독서에 관하여나의 팀장에 관하여교통, 운송에 관하여SNS 활용에 관하여친구와의 저녁 파티에 관하여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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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8.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