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구독은 안녕하십니까 — 넷플릭스, 멜론, 리디셀렉트, 에버노트
구독 경제의 시대라고 한다. 나도 아래의 콘텐츠를 월/연 정기 결제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넷플릭스 — 월 14,500원 (프리미엄 멤버쉽) 멜론 — 월 11,000원 (프리클럼 멤버쉽) 리디셀렉트 — 월 6,500원 (멤버쉽 등급 없음) 에버노트 — 연 55,000원 (프리미엄 멤버쉽) 이 중 가장 잘 쓰고 있는 서비스는 단연 넷플릭스다.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 — 이른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있기도 하다. 이 블로그에 #넷플릭스 태그를 달고 올라온 게시물만 16건이다. 주말에 꼭 1~2편은 본다. 좋아하는 시리즈가 주말마다 업데이트 되기도 한다. 그런데, 왓챠플레이에는 있는 영화가 넷플릭스에 없으면 가끔 마음이 흔들리기도 한다. 멜론은 Apple Watch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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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