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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 (1)
액션 빼고 정치 넣은 첩보물, ⟨파인 갭⟩ (Pine Gap), 넷플릭스 시리즈

오프닝은 이렇다: “미국이 global power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3개의 거대 위성 감시 시설에서 수집하는 정보 덕분인데, 그 중 1개가 바로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파인 갭’이다.”주무대는 이 파인 갭 내의 — 모든 첩보 영화에 등장하는 바로 그 — 상황실 — 인데, 다른 영화들과 달리 ‘외부의 주적’이 불분명하다. 외려 긴장은 이 ‘연합’ 시설을 만든 두 나라,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에서 흐른다.두 나라는 동맹관계이지만, 하필 ‘중국’..

라이브러리 Library/영화 Movie 2019.02.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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