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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회고] 2019년 6월 30일 (2일차)

회고-로그

by 박세 parxehee 2019.06.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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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회고를 결심하고 두 번째 회고.

어제는 왜 회고를 못 했던가?

  • 외박 일정이 있어 따로 기록을 못했다. 그래서 오늘 한 번에 한다.
    앞으로 유사 상황이 생긴다면 그때는 메모지에 짧게라도 하루를 회고해 볼 것 (FA-6)

 

Fact

  •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 집에 다녀왔다.
  • 아버지와 어머니와 대화를 나눴다.
  • 틈나는 대로 독서를 하려고 리디북스 페이퍼를 들고 갔지만 읽으려고만 하면 잠이 쏟아졌다.

 

Feeling

  • 아버지의 말씀을 들으며 그냥 차분히 넘기지 못하고 분노가 일었다.
  • 어머니와 힘겹지만 함께 있는 시간을 보내니, 나는 이렇게라도 있는 것이 참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 책을 읽으려고 할 때마다 졸음이 밀려오는 게 한심스러울 수도 있었을텐데 아무렇지도 않았다. 책이 중요한가, 현실이 중요한가.

 

Finding

  • 지금, 현재의 일상을 충분히 즐기는 게, 최우선이다. 나머지는 정말 나머지일 뿐이다.
  • 타인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읽어주는 일은 매우 효과적이다. 때론 그게 내 스스로를 기계처럼 느끼게 할 지라도 말이다.

 

Future Action

  • 내일부터 다시 출근하니, 아침에 FA-3 실천하기.

 

Feedback

  • 책 읽을 때 FA-1이 잘 안 되었다.
  • 독서모임에서 배운 FA-4를 의식적으로 실천해봤다. 우선 갈등에 대해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는 것 자체는 매우 접근 전략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말하지 않아도, 안다. 그저 내 할 일을 하는 게 더 나은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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