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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소꿉친구가 연인이 될 확률은 높을까

무비-로그

by 박세 parxehee 2019.06.2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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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어쩌면 (Always Be My Maybe)

넷플릭스에서 영화 ⟨우리 사이 어쩌면⟩을 보았다. 원제는 훨씬 더 위트있다.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남녀가 성인이 되어서 연인이 될 확률이 세상에 얼마나 된다고 이런 스토리로 영화를 만들었을까?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어쩌면 미국에 사는 아시아계 남녀끼리라면 그 확률이 그렇게 낮지는 않을 거야, 뭐 그런 생각을 깔고 있는 것 같다.

아시아라서 음식이고 아시아라서 가족인데, 다행인 건 남자가 핵찌질하고 여자는 슈퍼 멋진 셀럽 셰프다. 그래서 재밌고 그래서 볼 만하다.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도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만드려고 했다던데, ‘아시안’ 카테고리에 탄탄한 수요층이 있는 모양이다.

대박 카메오가 등장하는데, 처음에는 눈을 의심한다. (OMG... 정말 ‘그’가 맞아?) 나중에는 생각보다 오래 비중 있게 나와서 의아하다. 웃겨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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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21:55 신고
    워우! 포스터 속 여배우님 낯이 익어서 자세히 보니 앨리 웡이네요 이분 개그우먼이신줄 알았는데 배우이셨군요. <베이비 코브라> <성역은 없다> 너무 웃겨가지고 바로 팬 됐는데 이 작품도 무조건 봐야겠네요 :D 요즘 넷플릭스 돈만 내고 바빠서 못보고 있었어요 크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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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00:31 신고
      앨리 웡 정말 매력적인 배우더라고요. 물론 이 영화에서의 캐릭터도 멋졌습니다. 말씀해주신 작품들도 꼭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