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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거라니/무비로그

셀링 선셋 (Selling Sunset) 리뷰 — 호화 저택 구경은 덤, 본격 피말리는 기싸움 리얼리티쇼 (넷플릭스)

셀링 선셋 (Selling Sunset)https://www.netflix.com/title/80223108 넷플릭스에서 새로 시작한 리얼리티쇼. LA, Hollywood 근방 호화 저택 및 부동산을 중개하는 오펜하이머 그룹의 이야기다. 이 그룹의 설립자는 오펜하이머 쌍둥이 형제. 이들이 주인공은 아니다.

이 쇼의 주인공은 타고난 미모를 바탕으로 부동산을 팔아치우는 미모의 여성 중개인들이다. 호화 저택 및 부동산 거래를 중개하는 만큼, 커미션(중개수수료)도 크다. 그래서 그들은 많은 돈을 벌어들인다.

그래서 볼거리가 풍성하다. 일단, 매물인 부동산이 다 엄청 멋지다. 수영장은 기본, 시내를 내려다보는 전망에 침실도 여러 개, 욕실도 여러 개, 차고도 여러 개. 그리고 이 부동산을 팔러 다니는 중개인들 역시 화려한 치장을 자랑한다.

다음으로, 이 미모의 중개인들 간 기싸움이 살벌하다. 사실 이게 메인이고, 그래서 리얼리티 쇼로서 재미가 있다. 다만, 한계점은 분명하다. 이런 비슷한 쇼가 예전에도 많았고, 앞으로도 많을 것이라는 점.

추천하지는 않지만, 시간 때울 목적이라면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