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블로거라니/어떤 딴짓들

생애 첫 풀코스 마라톤 도전 ② 대회 당일 영양 공급용 키트 구입

다 잘 먹고 잘 살려고 뛰는 것이므로…, 위와 같은 대회 당일 영양 공급용 키트를 구입하였습니다(28,900원 + 배송비 3,000원).

섭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에너지바 2개는 대회날 아침, 출발 2시간 전에 2개를 1개에 10분 이상 아주 천천히 섭취합니다.

그리고 출발 1시간 전에 CCD 1포를 생수 500ML에 타서 출발 10분 전까지 천천히 음미하듯이 마셔줍니다. 

5개의 에너지젤은 출발 전에 1개, 15KM, 25KM, 30KM, 35KM에서 각 1개씩을 섭취하라고 하는데, 이게 잘 될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달리기도 바쁜데 언제 짜먹지, 싶습니다. 그래도 어쨌거나 챙겨둡니다.

마지막으로 골인 후에 구연산 & BCAA 1포를 생수 500ML에 타서 마셔주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제 마라톤 양말만 구하면 준비는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몸 상태도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첫 풀코스 출전에 긴장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긴장감 때문에 즐겁기도 하다는게 신기합니다. (2015.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