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리걸테크 소개: 머니백 (지급명령 간소화 서비스), 김변호사 차용증

법-로그

by 박세 parxehee 2019.02.07 15:47

본문

받을 돈 못 받으시면 무조건 소송을 해야 하는 줄 알고 계신 분들께, ‘지급명령’이라는 간이절차가 있다고 알려드리는데, 그마저도 직접 하기 어려운 분들이 이용할 만한 서비스가 나왔네요.


머니백 https://moneyback2.me



위 웹사이트에서 채권 및 당사자 관련 정보를 직접 입력하면 서류가 꾸며지는 방식입니다. 비용은 신청서 작성까지는 5만 원, 법원에 제출하고 이후 (간단하긴 하지만) 절차 관리까지 해주는 것은 15만 원.


관련 기사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50358


변호사들의 이런 서비스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차용증과 각서를 쉽게 작성하고 전자서명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김변호사 차용증’이라는 모바일 앱도 김정철 변호사님께서 개발하고 무료 배포 중입니다.


관련 기사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39795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이지만, 널리 알려지면 좋을 것 같아서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쓴다. 변호사 선배이자 페친인 분께서 (농담을 섞어) "변호사들은 이런 것 싫어한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싫든 좋든 이건 시대의 변화이다. 그리고 사실 그 변화를 주도하는 것도 변호사들이다. 큰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다. 자동화 할 수 있는 건 어서 빨리 자동화 하고, 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방향이 맞을 것이다. (2019.2.1.)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