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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구독은 안녕하십니까 — 넷플릭스, 멜론, 리디셀렉트, 에버노트

딴짓-로그

by 박세 parxehee 2019.07.0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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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경제의 시대라고 한다. 나도 아래의 콘텐츠를 월/연 정기 결제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 넷플릭스 — 월 14,500원 (프리미엄 멤버쉽)
  • 멜론 — 월 11,000원 (프리클럼 멤버쉽)
  • 리디셀렉트 — 월 6,500원 (멤버쉽 등급 없음)
  • 에버노트 — 연 55,000원 (프리미엄 멤버쉽)

이 중 가장 잘 쓰고 있는 서비스는 단연 넷플릭스다.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 — 이른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있기도 하다. 이 블로그에 #넷플릭스 태그를 달고 올라온 게시물만 16건이다. 주말에 꼭 1~2편은 본다. 좋아하는 시리즈가 주말마다 업데이트 되기도 한다. 그런데, 왓챠플레이에는 있는 영화가 넷플릭스에 없으면 가끔 마음이 흔들리기도 한다.

멜론은 Apple Watch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편리하다. 다만, 음악은 유튜브에서 더 많이 듣는다. Youtube Music 최고다. 멜론의 음악 추천 기능이 그다지 좋지 않기도 하다. 가끔 Top 100 듣기 위해 들어간다. 딱 한 달만 더 이용해보고 곧 해지할 예정이다. (재밌는 게 해지한다고 하면 할인 쿠폰을 날려준다.)

리디셀렉트는 가끔 돈 주고 사려 했던 신간이 등록될 때 요긴하게 생각하면서 이용한다. 리디북스 페이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용성이 더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밀리의 서재 프로모션 기간에도 이용해봤다. 리디셀렉트에 없는 책이 밀리의 서재에 올라와 있기도 했다. 그런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조금 엉성했다. 소비자 입장에서 경쟁은 좋은 것이다.

에버노트는 가장 오래 쓰고 있는 서비스이다. 요즘 노션의 성장이 눈부시고, 에버노트 망한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걱정되긴 하지만 아직은 잘 쓰고 있다. 여기 저장된 메모, 데이터가 꽤 많아서 이게 인질로 잡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아마 내년에도 한 번 더 이용하게 될 것 같다. 월 단위 결제로도 바꿀 수 있는데 연 단위 결제를 하면 할인을 해준다.

여러분은 어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시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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