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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12

조직의 학습장애 learning disabilities 유형 7가지 학습장애 유형 7가지 자신의 위치에만 충실하면 된다 적은 외부에 있다 책임지고 상황을 주도한다는 착각 사건에 대한 집착 냄비 속 개구리 우화 경험에서 배운다는 착각 경영팀에 대한 환상 - 숙련된 무능(skilled incompetence). 오랜 경험을 통해 '학습하지 않는 데 놀라울 정도로 숙련'된 상황. 2020. 1. 2.
자기수련을 지속하기 위한 4가지 요소 자기수련이란, "다른 일을 하는 편이 더 나은 상황에서도, 어떤 과업을 달성하거나 특정 행동 패턴에 익숙해지기 위해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훈련을 가리킨다." 수련을 지속하기 위한 4가지 요소: 뭔가의 중요성(important)을 깨닫기. 기본적인 시간 관리(time management) 기술을 배우기. 잊지 않는 것(not to forget). 동기 부여(motivation). 2020. 1. 2.
[커뮤니케이션] 먼저 피드백 요구하기 완전한 솔직함으로 가기 위해서는, (1) 먼저 직원들에게 완전한 솔직함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2) 자신에게 완전하게 솔직한 태도를 보여달라는 요청을 하라. - 직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것으로 시작하라는 말이다. 직원들에게 자신에 대한 지적을 요구함으로써 완전한 솔직함의 문화를 시작할 수 있는 근거 4가지: 자신도 종종 실수를 저지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럴 때마다 조언을 얻고 싶다는 태도를 보여줄 수 있다. 실질적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지적을 받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조언이 직원들에게 어떻게 전달될 것인지 예상할 수 있다. 지적을 요구함으로써 신뢰를 구축하고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 2020. 1. 2.
[커뮤니케이션] 완전한 솔직함 radical candor 상사(boss)의 역할은 세 가지: 조언(guidance, feedback) 팀 빌딩(team-building) 성과(result) 상사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 필요한 건 부하 직원과 신뢰 있는 관계를 맺는 것. 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성패를 가름. 완전한 솔직함(Radical Candor)는 이 신뢰를 가능케 하는 원칙이자 방법. 완전한 솔직함은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됨: Care Personally. 업무적 관계를 넘어서라. Challenge Directly. 좋을 때건 나쁠 때건 피드백을 피하지 마라. 2020. 1. 2.
[번역] 리더가 진짜로 할 일 (What Leaders Really Do) 존 코터(John P. Kotter) 교수가 쓴 What Leaders Really Do는 HBR(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여러 아티클을 모은 책, HBR’s 10 Must Reads “On Leadership”(2011)을 발췌, 요약한 것입니다. 리더십과 매니지먼트는 다름. 리더십은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것이 아님. 리더십은 "카리스마"나 다른 별난 성격적 특성과 관계 없음. 리더십은 선택받은 소수의 분야가 아님. 리더십이 반드시 매니지먼트보다 더 나은 것도 아니고, 매니지먼트를 대체하는 것도 아님. (Nor is leadership necessarily better than management or a replacement for it.) 그보다, 리더십과 매니지먼트는 두 개의 고유하고 상호 보완적인.. 2019. 11. 17.
생산성을 높여야 일을 한 것이다, ⟪생산성 - 기업 제1의 존재 이유⟫(이가 야스요, 2017) 요즘 다시 달리기 시작한 이유는 딱 하나 ‘생산성’이 조금이라도 올라갈까 싶은 기대 때문이다. 달리기를 하면 생산성이 올라가는가? 적당한 운동은 숙면을 돕고, (실은 원래도 잘 잠) 숙면은 집중력(업무 몰입도)를 개선하고, 그리하여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가설이 있긴 하다. 몇 단계나 거쳐야 하지만 그래도 영향이 아주 없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최근 재밌게 읽은 칼럼(“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언급되었기 때문이다. 그 칼럼에서 실무자를 “이등병”이라고 했다. 한 손에는 ‘전략’을 쥐고 다시 전장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우리는 “이등병”이란다. 문득 국방부의 모든 일은 이등병이 한다는 우스개소리가 떠올랐다. 국방부장관->차관->...->이등병까지 내려와서 결국 일은 이등병이 다 하는 거.. 2019. 5. 24.
혼자 하는 일이 아니니까,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박소연, 2019) 아래는 읽다가 밑줄을 그은 부분: 기획은, 문제가 되는 비루한 현실과 열망하는 기대desired goal 사이의 간격gap을 줄여주기 위해 많은 사람이 고안해낸 생각 방식the process of thinking입니다. 문제에 휘둘리지 않고 계획에 따라 대처하려는 눈물겨운 노력이죠. 여기서 공통으로 보이는 건 ‘목적goal’입니다. 그냥 목적이 아니라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열망하는 목적이지요. ‘WHAT(무엇)’을 목적이라고 착각하는 우를 범하면 안 됩니다. 여름휴가가, 캐시미어가, 부모님의 환갑(칠순) 기념 자체가 우리의 열망하는 목적 그 자체는 아니잖아요. 여름휴가를 통해 ‘뾰족하고 날카로워진 일상의 독을 지워내고 오랫동안 간직할 추억과 힘을 충전받아 오는 것’ 등과 같은 것이 진짜 목적desire.. 2019. 5. 17.
타고난 재능이 모든 걸 결정한다고 믿는 당신에게, ⟪마인드셋⟫(캐럴 드웩, 2017) 캐럴 드웩이 쓴 『마인드셋』. 이 책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다는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을 가진 사람이 타고난 지능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믿는 ‘고정 마인드셋’(fixed mindset)을 가진 사람보다 더욱 성장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귀가 솔깃하는 이야기이지만, 사실 위험한 이분법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과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을까. 이 두 부류를 수시로 왔다갔다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분야에 따라 마인드셋이 달라지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양 극단에 위치한 사람들도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두 마인드셋을 섞어서 갖고 있지 않을까 싶다.저자의 주.. 2019. 2. 8.
구글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 OKR (크리스티나 워드케, 2018) 사람들에게 좋은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그 방법을 당장에 자신의 삶에 적용하여 실천하지는 않는다. 설령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지시적 방식’이 효과를 갖는 건 단기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당사자가 스스로 더 나은 그림을 그리고 가급적 그 그림을 선명하게 그려서 스스로 열망하도록 해야 한다. 그 그림에 다가가기 위한 에너지를 스스로 갖게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매우 효과적이다. 책의 제1부는 ‘해나’와 ‘잭’이라는 두 명의 초기 창업자의 이야기(아마도 픽션)이다. 이 작은 스타트업이 product-market fit을 찾아 고군분투 한다. 이 과정에서 조직의 목표 설정과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독자는 자연스레 느끼게 된다. OKR이라는 수단을 통해, 팀이 명확한 .. 2019.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