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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ing this World8

영수증 10개 올리고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원 받기 (네이버 MY플레이스) 네이버에서 MY플레이스 Beta 서비스를 출시한 모양입니다. https://m.place.naver.com/my/application 네이버 MY플레이스 참여신청 영수증으로 인증한 진짜 리뷰 작성에 참여해보세요! m.place.naver.com MY플레이스의 핵심 기능은 영수증을 등록해 장소 방문 인증을 하고, 해당 장소에 대한 별점 및 리뷰를 등록하는 것입니다. 이 별점 및 리뷰를 다른 사용자도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장소들을 모아 주제별 장소 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고, 다른 유저가 만든 장소 리스트를 열람할 수도 있습니다. 베타 오픈인 만큼, 유저를 모으기 위해서 영수증 인증 리뷰를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소 첫 방문을 인증할 때마다 50원을 적립해주고,.. 2019. 11. 29.
당신의 구독은 안녕하십니까 — 넷플릭스, 멜론, 리디셀렉트, 에버노트 구독 경제의 시대라고 한다. 나도 아래의 콘텐츠를 월/연 정기 결제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넷플릭스 — 월 14,500원 (프리미엄 멤버쉽) 멜론 — 월 11,000원 (프리클럼 멤버쉽) 리디셀렉트 — 월 6,500원 (멤버쉽 등급 없음) 에버노트 — 연 55,000원 (프리미엄 멤버쉽) 이 중 가장 잘 쓰고 있는 서비스는 단연 넷플릭스다.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 — 이른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있기도 하다. 이 블로그에 #넷플릭스 태그를 달고 올라온 게시물만 16건이다. 주말에 꼭 1~2편은 본다. 좋아하는 시리즈가 주말마다 업데이트 되기도 한다. 그런데, 왓챠플레이에는 있는 영화가 넷플릭스에 없으면 가끔 마음이 흔들리기도 한다. 멜론은 Apple Watch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있어.. 2019. 7. 1.
유명해지자 그리고 똥을 싸자 — 유튜브 시대의 행동강령 요즘 누구를 만나도 어디를 가도 온통 유튜버 얘기 뿐이다. 나도 한 번 시작해볼까. 너도 한 번 시작해봐. 구독자 몇 명만 모으면 월 얼마의 수익이 가능하대. 야 그거 재밌더라. 그 유튜버 한 번 봐봐. 무지 재밌더라. 등등. 물론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는 나는 슬프다. 그저 슬프다. 슬픈 생각 뿐이다. 예전에도 일단 유명해지고, 그 다음 유명한 걸로 유명해지고, 유명해서 유명한 걸로 더 더 유명해져서 부와 명예를 얻고자 하는 사람은 있었다. 하지만 그 방법이 많지 않았다. 있다고 해도 좁았고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시대가 달라졌다. 테크놀로지가 비약적으로 발달했다. 누구나 채널을 열 수 있고 누구나 편하게 그 채널을 볼 수 있다. 유튜브의 시대다! .. 2019. 6. 26.
어제 하루 1,620원 받고 토스 마케터(…스패머)로 일한 썰 제목 그대로, 어제 하루 1,620원 받고 토스 마케터(…스패머)로 일했다. 그 시작은 친구가 나에게 보낸 송금 지원금 36원이었다(위 사진). 이게 뭐지 하고 토스 앱을 켰더니 '송금 지원금 9만원 이벤트' 알림이 와 있었다(역시 위 사진). 내 연락처에 등록된 사람들에게 송금 지원금을 보내고, 그 액션의 결과로 나에게도 얼마간의 돈이 주어지는 구조. 이런 구조의 바이럴(viral), 리퍼럴(referral) 프로그램이 새롭다고 할 수는 없지만(*참고: 고객이 영업사원이다), 몇 가지 산뜻한 인상을 받긴 했다. 첫째로, '할 수 있는 건 다 하는 구나. 대단하다.'라는 것. 토스 정도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성공한 서비스/프로덕트라는 인식이 있는데 (그건 나의 '인식'일 뿐이었다. 내 주변에도 .. 2019. 6. 14.
구글 지역 가이드(Google Maps Local Guide)에 푹 빠진 이유 —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한때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구글 지역 가이드 레벨을 올리던 때가 있었다. 검색해보니 대략 2017년 쯤이었던 것 같다. 구글 플레이 할인, 구글 드라이브 용량 추가 제공 등 구미가 당길만한 혜택이 제공되었다. 보아하니, 구글에서 대중 참여 방식으로 구글 지도를 개선하기 위해 이 방법을 쓴 모양이다. 아무튼 현재로서는 구글 지역 가이드 활동에 대한 큰 혜택이 따로 있지는 않다. 그나마 1년에 한 번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구글 본사로 전 세계의 지역 가이드를 초청해서 진행하는 GOOGLE LOCAL GUIDES SUMMIT 행사가 있다. 현재는 LOCAL GUIDES CONNENCT LIVE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올해 행사는 11월로 예정되어 있다. 큰 혜택을 제시하지 않고도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 2019. 3. 26.
변호사들이 왜 크리에이터/유튜버에 도전하는 걸까? (Lawyers going to YouTube?) 최근 개인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한 분이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간단한 건강 상식과 함께 시판 약품에 관한 설명을 곁들이는 포맷이고, 동영상 약 30개 정도가 업로드 된 지금 구독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재밌는 건 우연히 이 방송을 보게 된 한 방송작가의 주선으로 아침 시간대 TV 쇼 출연 기회까지 잡았다는 사실이다. 준수한 마스크에 나쁘지 않은 전달력. 이 약사는 자신의 비디오 적합성을 직접 만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검증 받은 것이다. 유튜브 채널이 셀프 오디션 기능까지 한 것이다. 소위 ‘전문직’이라는 타이틀로 모든 것이 결정되던 시대는 갔다. 영원한 기득권일 것 같던 법조계도 마찬가지다. 사법시험이 폐지되고 로스쿨 시대가 도래하면서 변호사 수가 1년에 1,500명.. 2019. 3. 25.
변호사 브이로그(vlog) 조회수 대박 소식을 듣고 한 번 찾아봤다 - 변호사 유튜버/크리에이터 최근 화제가 된 변호사 브이로그: 말이 나온 김에 한 번 찾아보았다: 1. 법알못 가이드 (구독자: 96k) - 가입: 2016. 11. - 등록 영상: 약 130개 - 조회수: 6.4m - 주제: 법률상식 2. 배승희 변호사 (구독자: 68k) - 가입: 2012. 3. - 등록 영상: 67개 - 조회수: 4.3m - 주제: 시사평론, 실시간 스트리밍 3. 킴변 (구독자: 56k) - 가입: 2012. 9. - 등록 영상: 3개 - 조회수: 1.1m - 주제: ASMR, 공부법 4. 아는 변호사 (구독자: 13k) - 가입: 2018. 11. - 등록 영상: 21개 - 조회수: 360k - 주제: 일상, 저작권, 공부법 5. Yoo Jin Kim김유진 변호사 (구독자: ?) - 가입: 2018. 7. .. 2019. 2. 7.
중고 휴대폰 (iPhone 6s 64GB) 팔면서 알게 된 5가지 사실 며칠 전, 휴대폰(기종: iPhone 6s 64GB, 로즈 골드)를 팔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알게 된 5가지 사실을 공유합니다.iPhone 6s는 2015년 10월에 국내 출시되었고, iPhone 7이 2016년 9월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휴대폰을 최소 2년 이상 사용한 셈이네요. 좀 더 일찍 팔았어야 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미뤄왔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1. 빨리 팔수록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깁니다. 며칠 전, Apple이 신제품을 발표했죠. 이런 이벤트가 일종의 분기점 역할을 합니다. 이런 이벤트 이후에는 가격 하락세가 더 가팔라집니다. 일단, 팔기로 마음 먹었으면 빠르게 움직이세요.2. 집 가까운 곳에서 파는 게 제일입니다.어디서 팔아야 할지 모르.. 2018.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