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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함과 살아가기 - 복잡한 세상의 디자인,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 복잡한 세상의 디자인을 읽었다. 원제는 Living with Complexity, 직역하면 복잡함과 살아가기, 인데, 한역본 제목은 왜 이렇게 지었을까. 저자인 도널드 노먼(Donald A. Norman)이 "UX 디자인의 아버지"라 불릴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라 이름에 등장시킨 것으로 추측해본다.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UX의 창시자이자 인지과학의 대부 도널드 노먼이 복잡함과 단순함이라는 개념을 둘러싼 디자인의 쟁점과 해결책을 다루고 있으며, 전 세계 디자인, HCI 학자들이 추천하는 책에 꼭 들어가는 책이다. www.aladin.co.kr 제목만 보고 매우 실용적인 내용이 등장할 거라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실망은 않았다. 복잡함에 대한 철학적 논의가 매.. 2019.11.15
자화상(?)을 그려보았습니다 포스트-잍에 네임펜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생겼습니다. 2019.11.13
블로그 활동이 뜸했던 이유 1. 좋은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2. 일정한 형식을 갖춰야 한다는 부담3. 완결된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4. 아직 글쓰기 습관이 들지 않았던 상황5. 마음 편히 아무 글이나 쓸 여유가 없었던 상황6. 티스토리에 여전히 정을 못 붙이고 있는 상황그러나 결국 이 모든 것이 다 핑계입니다. 2019.11.04
클로저 이상용 #클로저이상용 ⚾️ ‘어? #리디셀렉트 에 만화가 있네?’ 가볍게 시작했다가 11권 완결까지 멈추지 못했다. #삼국전투기, #GM 의 #최훈 작가. 스토리텔링은 명불허전이고, 이미 완결이 났으니 보다가 중간에 ‘휴재’ 뜰 위험도 없다. ‘받쳐놓고’ 쭉쭉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마음은 비우려고 마음 먹어서 비워지는 게 아니다. 마음은 정확한 상황판단과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비워지는 것이다.” 이 대사를 읽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인간이 하는 일은 거의가 다 멘탈 게임이다. 멘탈이 잡혔다는 건, 돌아가는 판을 정확히 읽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내가 해야 할 일까지 안다라는 것일 테다. 우리는 고민을 거듭하여 ‘내 할 일이나 잘 하자.’라는 결론에는 도달하지만 정작 무엇이 ‘내 할 일’인.. 2019.09.30